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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요한계시록 순수강해 29번째 시간으로서 “예수님의 시인과 천국의 졸업장” 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 계시록 강해 제25회부터 4회에 걸쳐 사데교회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만, 오늘은 이제 사데교회에 대해서 공부할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지난 시간에 살펴본 4절 말씀을 포함해서 4절에서 6절까지에 걸쳐 다시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서 우선 주목해 보고자 하는 단어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주에 살펴본 바와 같이 그 문제가 많은 사데교회에서도 옷을 더럽히지 않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주님과 함께 흰 옷을
입고 다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세요.
그 이유는 단순히 옷을 더럽히지 않아서라기 보다는 그들이 합당한 자인 연고, 즉 합당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합당하다’라는 말씀을 일단 기억해 두시고, 다음으로 5절에 보시면 흰 옷을 입은 자, 즉 이긴 자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지 않고, 그리고 그 이름을 하나님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시겠다고 말씀하세요.
여기서 ‘이긴 자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지 않는다’라는 것과 ‘시인하다’는 말씀도 주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본다면 흰 옷을 입고 예수님과 다니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합당하다고 여기셨기 때문인데, 이 사람들에 대해서는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예수님이 시인을 하신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합당하다고 여기신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시인하신다……
여러분께서는 어떠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솔직히 이 부분이 좀 와 닿지 않았습니다. 그 느낌이 잘 안 오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자료들을 살파보았는데, 그런데 다른 번역본을 보니까 대단히 이해하기가 쉬웠습니다.
우선 ‘합당하다’라는 말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개역개정에서는 그들이 ‘합당한 자’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그 번역이 인상적입니다.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이 부분을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에’라고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그들이 주님과 함께 흰 옷을 입고 다닐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다음으로 ‘시인하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개정개역 성경에서는 ‘시인하다’라는 단어에 대해서 역시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인정하다’로 번역해 놓았습니다.
그러니까 개역개정에서는 흰 옷을 입은 자, 즉 이긴 자에 대해서 그 이름을 하나님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시인할 것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 현대인의 성경에서는 “내 아버지 앞과 그의 천사들 안에서 인정할 것이다”라고 되어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이 ‘자격을 갖추었다’라는 말과 ‘인정하다’라는 말 두 개가 세트로 되어 있는 것을 성경 말고 어디서 본 적이 있는 것
같았는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이 안 나요.
그래서 그것참 이상하다……자격을 갖추었다는 것과 인정하다는 말을 어디서 분명히 봤는데 어디서 봤을까……하고 한참을 생각했습니다만,
아하, 어느 날 문득 생각이 났어요.
그래서 서둘러 찾아보니까, 역시 제 생각이 맞았어요.
‘자격을 갖추었다’는 말과 ‘인정하다’는 말이 세트로 사용된 곳을 찾았습니다.
그럼 어디에 적혀 있었냐 하면 바로 졸업장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는 졸업장을 주는 사람이 한 사람입니다.
누가 주시는 거죠?
예, 바로 교장선생님이 주십니다.
왠지 그래도 졸업반 때 담임선생님의 성함 정도는 적혀 있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고등학교까지의 졸업장에는 교장선생님 성함 밖에는
안 적혀 있어요.
하지만 대학교 졸업장은 조금 다릅니다.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제가 받은 졸업장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어요.
여기에는 “소정의 과정을 이수하고 논문과 시험에 합격하여 법학사의 자격을 갖추었으므로 이를 인정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럼 누가 인정한 것일까요.
초·중·고등학교에서 제일 높은 선생님은 교장 선생님이고, 대학에서는 총장님이시니까 총장님이 인정한 것일까요?
사실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여기 졸업장에 보면 흥미로운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 하면 바로 이와 같은 인정은 총장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학장님, 그러니까 저 같은 경우에는 법과대학의 학장님이 이를
인정하는 것이에요.
그러면 학장님 명의로 졸업장이 나오느냐 하면, 아니요.
최종적으로는 총장님이 주시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이를 인정함”이라고 하고, 학장님의 성함과 도장이 찍혀 있으면, 그 밑에는 “위의 인정에 의하여 본 증서를 수여함”이라고 되어
있고, 여기에 비로소 총장님의 성함과 도장이 찍혀 있습니다.
그러니까 졸업장은 총장님이 수여하는 것이지만, 그 수여의 근거, 그러니까 그 사람이 졸업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는 인정은 총장님이
아니라 각 단과대학 학장님이 하신다는 것이지요.
직책서열상으로 본다면 당연히 학장님보다 총장님이 더 높지만 총장님은 학장님의 인정에 따라 졸업장을 수여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천국 하나님 나라에 있어서의 시스템도 같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천국에는 성부 하나님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성자 하나님이시죠.
요한복음 6장 38절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오셨습니다.
어디 그 뿐인가요.
빌립보서 2장 5절~8절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것도 스스로의 판단이 아니라 복종 곧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계신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분명 하나님의 본체이시지만, 구원 사역을 위해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그러면 언뜻 생각하기에, 예수님이 시인하시든 안 하시든 상관없이 그냥 하나님 아버지가 시인하시면 만사 끝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누구는 그렇게 말합니다.
아니, 하나님이 제일 높으신 분이시면 하나님만 믿으면 되는 것이지 왜 예수님을 믿어?
사실 이 말도 그럴 듯하지 않습니까.
어느 회사에 사장님이 있고 부사장님이 있어요.
부사장님은 사장님 아들이에요.
아들인 부사장은 자기 아버지인 사장님께 완전히 순종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 회사와 거래를 할 때 거기 사장님이랑 하는 게 빠르겠어요, 아니면 그 아들인 부사장님과 하는 게 빠르겠어요.
인간적으로 생각한다면 당연히 모든 실권을 가지고 있는 사장님과 협상을 하는 것이 빠를 거잖아요.
괜히 아들인 부사장님과 추진했다가 마지막 결정적인 순간에 사장님이 반대라도 한다면 모든 것이 다 수포로 돌아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분명 세상적인 생각은 그렇습니다만,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습니다.
마치 졸업에 있어서 총장님이 스스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학장님의 인정을 받도록 하고, 그 인정에 따라 총장님이 졸업장을 수여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시인, 예수님의 인정을 원하고 계신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1절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방법이 아닌 예수님을 통해서 영광 받기를 원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는 우리에게 대단히 중요한 바를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11절~14절
“11.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3.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14.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이전에도 하나님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시고 우주 천지만물과 그리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는 한없이 멀어졌습니다.
아무리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양이나 염소로 제사를 드려도 하나님과 우리 사이가 가까워지지 않아요.
그 이유는 그와 같은 제사가 불완전한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린 양 예수님의 십자가라고 하는 한 번의 완전한 제사를 통해서 이 모든 것이 해결되었습니다.
로마서에서 이 십자가의 의미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습니까.
로마서 5장 10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
그렇습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서 하나님과 원수지간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죄로 인하여 멸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가 용서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어 우리가 구원을 받게 되었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이 아무리 위대하고 놀라운 하나님이시라고 해도, 그리고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해도, 예수님이 안 계시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안 계시다면 하나님과 우리는 아무런 상관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되면 우리와 하나님이 가까워집니까.
에베소서 2장 13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그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방법, 그것은 바로 단 하나, 예수님이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시인해 주셨을 때, 예수님이 우리에 대해서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 받을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에 이를 인정한다고 하는 예수님의 시인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구원이라는
졸업장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수여 받게 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무슨 권한으로 우리에 대하여 시인하고 인정하실 수 있는 것일까요.
이 질문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그야 뭐 하나님의 아들이시니까 그렇겠지”라고 막연하게 말씀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성경은 이 점에 대해서 대단히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럼 그게 어디냐 하면 우리가 이미 살펴보았던 사데교회에 대한 첫 구절인 계시록 3장 1절입니다.
요한계시록 3장 1절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여기에 보시면 발신자의 권위에 대해서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라고 기록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이라고 하는 것은 마태복음 10장 20절, 요한복음 15장 26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 아버지의 성령,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일곱 별’은 요한계시록 1장 20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일곱 교회의 사자’라고 되어 있지요.
그리고 또한 여기에 나오는 ‘일곱’이라는 숫자는 1부터 7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완전수를 나타낸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단순히 숫자 일곱이 아니라 ‘모든’이라는 뜻을 가진다는 것이지요.
이와 같이 본다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모든 성령과 이 세상 교회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가지신 분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은 권한으로 이 세상 교회에 대해서 인정을 하실 수 있는 완전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우리가 어떤 과정을 마칠 때 보면 이를 ‘수료’와 ‘졸업’이라는 이름을 볼 때가 있습니다.
이는 글자만 본다면 별로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사실은 크나큰 차이가 있습니다.
수료는 사실 큰 의미가 없어요.
그냥 등록금 내고 정해진 수업을 들었다는 것 뿐입니다.
이를 위해서 대부분의 경우 그 외의 특별한 자격을 요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졸업은 달라요.
학칙에 따른 시험을 통과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논문도 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대해서 합격판정을 받아야 해요.
그렇게 해서 졸업을 하게 되면 학위를 받게 됩니다.
만약에 그 과정에서 하나라도 불합격이 되면 졸업을 할 수 없는 것이지요.
4년제 대학을 졸업하면 학사 학위를 받아요.
그 학위가 있으면 비로소 대학을 졸업했다는 자격이 주어지게 되고, 그리고 무엇을 할 수 있냐 하면 대학원에 들어갈 수가 있게
됩니다.
졸업이 아닌 수료만으로는 대학원에 들어갈 수가 없어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살면서 그저 돈이나 벌고 세상일이나 하다가 마감을 하게 되면, 이는 졸업이 아니에요. 그냥 수료일 뿐입니다.
아무런 가치가 없는 삶이 될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글쎄요.
제가 졸업한지가 벌써 수십년도 전이니까 지금 대학 졸업장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러나 세상 졸업장이나 시스템은
바뀔지 몰라도, 우리 삶에 있어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졸업장이나 시스템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4장 11절~12절
“11.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우리에게 필요한 인정, 우리가 천국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인정은 누가 해주시는 거라구요?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입니다.
무슨 이단 사이비 종교집단에서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거기 교주한테 축복을 받아야 된대요.
그리고 또 그 교주한테 축복을 받으려면 돈도 많이 내야 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그게 말이 됩니까. 예, 말이 안 되지요.
그 이유는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고 우리를 인정해주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실 분으로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어요.
오로지 예수님 뿐이라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처럼 성경을 알면 속아 넘어가지 않습니다.
자칭 믿음 좋다는 사람들이 속아 넘어가는 이유, 그것은 바로 성경을 모르기 때문인 것입니다.
기도 많이 해봤자 뭐합니까. 금식 많이 해봤자, 하물며 방언을 많이 해봤자 뭐합니까.
무엇을 모르면 소용이 없어요?
그렇습니다.
바로 성경을 모르면 아무리 기도나 금식이나 방언을 많이 해봤자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성경도 모르면서 자기는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누가 좋아하느냐 하면 바로 이단 사이비 집단입니다.
그런 데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성경을 알아야 해요. 말씀을 올바로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시면 생명책이 나오지요?
주님께서 인정하신 자는 생명책에서 지우지 않으시겠다고 말씀을 하세요.
이 말씀을 들으니까 또 제가 졸업할 때 생각이 났습니다. 졸업을 몇 개월 앞둔 어느 날 행정실에 공고가 붙어요.
그러면서 이번에 졸업하는 사람은 와서 자기 정보를 확인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무슨 정보인가 하고 가봤더니 이름, 학번 그리고 주민등록번호입니다.
그 행정실 직원분 하시는 말씀이, 꼼꼼하게 자세히 확인을 하래요.
그러면서 흥미로운 말씀을 하십니다.
그게 뭐냐 하면, 문제가 있는 경우 지금은 변경할 수가 있는데, 한번 졸업하고 나면 그 뒤로는 바꿀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렇겠죠.
무슨 주소나 전화번호 같은 경우에는 바뀔 수도 있겠지만 이름이나 학번 그리고 주민번호는 바뀔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졸업하기 전에 확인을 해서 변경을 하려면 해야지 더 늦어지면 바꾸고 싶어도 못 바꾼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린양의 생명책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합니다.
지금 제가 전해 드리는 말씀을 듣고 계실 정도라면, 누구보다도 진하게 여러분의 성함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으리라
믿습니다만, 그렇지 않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그렇죠. 아직은 괜찮습니다. 얼마든지 변경할 수 있어요.
더 늦기 전에 예수님의 시인을 받기 위해, 예수님의 인정을 받기 위해, 어서 빨리 회개하고 주님 앞에 나아가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제 다른 그 누구도 아닌 우리 주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예수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감으로 말미암아, 마침내 예수님으로부터
합당한 자격을 갖추었다는 인정을 받음으로써, 한 사람도 빠짐 없이 영광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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